2014년 4월 5일 토요일

경상도성노예 13세 친딸 조카 성폭행







인면수심의 형제 쇠고랑
 
 
13세 소녀를 번갈아가며 욕보인 인면수심의
친아버지와 큰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2일 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모씨(33)와 김씨의 형(35)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월부터
친딸인 김모양(13·초등학교 6년)과함께
형집에 얹혀 살면서 지난 8월까지 5차례에 걸쳐 김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형도 김양을 3차례 성추행했다는 것이다.

김양의 어머니는 1년전 아들과 함께 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인면수심의 김씨 형제는 김양이 지난 17일 가출해
부산에 거주하는어머니의 친구 집을 찾아가
성폭행 사실을 털어놓는 바람에 쇠고랑을 차게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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